| 2007년 1월 8일 월요일 ♥신앙의 범위
지성에 의한 신앙은 우리 안에서 자기 자신이나 전 우주에 관여할 때
하느님을 바라보게 된다. 신앙은 모든 사물을 ‘성삼위, 삼위일체’의 빛 속에서
보는 눈을 우리에게 준다. 신앙은 하느님의 이름으로는 초자연적인 조명照明을
요구하고 인간의 이름으로는 지성이 신적인 계시에 전적으로 동의하기를 바란다.
-필리뽕, <영원의 意味>중에서
♣“믿기 때문에 이해한다.”는 신학적 명제가 있습니다. 신앙은 “아브라함이 하느님이라고 하는 절대 신비를 향하여 자기를 열어 놓은 사람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러기에 절대 신비는 지성으로 이해되기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니고 믿기 때문에 이해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이름으로 초자연적인 조명”인 하느님의 계시啓示의 빛과 ‘성삼위’의 빛 속에서 모든 사물을 보는 눈을 신앙은 우리에게 줍니다. 인간 지성이 신적인 계시에 전적으로 동의함으로 신앙인이 됩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2007년 1월 8일 월요일/[묵상] ♥신앙의 범위...김홍언신부님
2007. 1. 11. 오전 1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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