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 Mouskouri -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中 보리수

2007. 12. 6. 오전 9: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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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Mouskouri - 겨울 나그네 중 보리수
 
성문 앞 우물 곁에 서 있는 보리수
나는 그 그늘 아래 단 꿈을 보았네

가지에 희망의 말 새기어 놓고서
기쁘나 슬플 때나 찾아온 나무 밑

오늘 밤도 지났네 그 보리수 곁으로
깜깜한 어둠 속에 눈 감아 보았네

가지는 산들 흔들려 내게 말해주는 것 같네
'이리 내 곁으로 오라 여기서 안식을 찾으라'고

찬 바람 세차게 불어와 얼굴을 매섭게 스치고
모자가 바람에 날려도 나는 꿈쩍도 않았네

그곳을 떠나 오랫동안 이곳 저곳 헤매도 
아직도 속삭이는 소리는 여기 와서 안식을 찾으라.

댓글 3

  • 2007년 12월 6일 오후 2:57

    우아 배경 넘 멋집니다~^^ 노래도 잔잔하구..^^

  • 2007년 12월 6일 오후 6:51

    <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af/1e/sign9300/folder/68568/img_68568_300085_8?20040509001523.gif>

  • 2007년 12월 7일 오전 1:24

    <center><img src=http://www.cyworld.com/img/mall/items/shuke_detail_00068.gif><P>카타리나씨!~오늘 눈이내려 동심으로 돌아가 눈사람을 감상해요~나나무스꾸리 음악 잘 듣고 갑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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