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는 달리고 싶다

2007. 5. 20. 오전 6: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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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마에 붙혀
    
                       백두산천지 "강동래"  
    
    
     
    
    눈물을 실고 
    그리움을 안은채 
    동강난 허리춤을 부여잡고 
    반도의 꿈이 
    새역사를 세운다 
    
    오십육년 반세기
    분단의 벽을 넘어
    철마는 달린다
    한을 품고 달린다
    꿈을 실고 가잔다
    
    도라산에서 개성에서
    제진역에서 금강산 까지
    혈맥과 지맥으로 이어지는
    통일조국의 초석
    
    하늘이여 바다여 
    땅까지 열렸으니
    자자손손 민족번영
    내조국 내형제 
    영광 있으라
    
     
    0705019   "海廣"
      
    
    
    
    
 



 
 

댓글 2

  • 2007년 5월 20일 오후 1:39

    시작이 반이라는 옛 어른들의 말씀처럼, 이렇게 남과 북이 하나될수있는 희망의 씨앗을 떨어뜨렸네요.

  • 2007년 5월 21일 오전 6:41

    이 아그네스 자매님 먼 태평양 건너에서 본당 홈피를 찾어주워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의 평화를 비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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