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순 신부님의 시와노래 {묵상곡 : 두메꽃}

2005. 9. 6. 오전 9: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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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순교자성월 / 최민순 신부님 시와 노래 [ 두메꽃 ]

       

          외딸고 높은 산골짜구니에
            살고 싶어라 .
            한 송이 꽃으로 살고 싶어라
            벌 나비 그림자 비치지 않는
            첩첩 산중에
            값없는 꽃으로 살고 싶어라 .
            햇님만 내 님만 보신다면야
            평생 이대로
            숨어 숨어서 피고 싶어라 .
            외딸고 높은 산골짜구니에
            살고 싶어라 .
            한 송이 꽃으로 살고 싶어라
            벌 나비 그림자 비치지 않는
            첩첩 산중에
            값없는 꽃으로 살고 싶어라 .
            햇님만 내 님만 보신다면야
            평생 이대로
            숨어 숨어서 피고 싶어라 .
            詩 최민순 신부님
            曲 김베드로님
            노래 하나로
            예수 그리스도 ' 내 님 ' 만 믿었기에,
            값없이 스러져 갔어도 , 기쁨으로 충만했던
            이 땅의 이름모를 순교자들 .
            두메꽃처럼 살다 가신 님들의 넋을 기리는
            순교 성월 9월 .
            그네들의 전구를 통해 우리들의 신앙이
            진정 거듭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댓글 2

        • 2005년 9월 6일 오전 11:50

          주님께서 늘 돌보신다고 믿는다면 행복한 삶입니다.

        • 2005년 9월 7일 오전 7:07

          전에 배티성지에 갔을때, 감명 깊게 들었던 곡입니다. 외딴곳 첩첩산중 값없는 꽃, 그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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