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차이(퍼온 글)

2005. 8. 9. 오전 8:59:27

글자

누구나 이 이야기를 한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을 시찰하고 온 사람 이야기로는 천국과 지옥을 가보기 전에는 천국에는 백화가 난만하고 모든 것이 풍성한 낙원인데 비해
지옥은 이와 반대로 그 환경이 살벌하고 이글 이글 끓어 오르는 유황 불속에서 악인들의 신음과 절규가 끊어질 틈이 없는 것으로 생각 했는데

현지를 가서보니 천국과 지옥이 맛찬가지로 경치가 아름답고 제반된 것이 유사 한데 비해 유감스럽게도 한가지 방법이 다르더랍니다.


천국 사람들은 한결같이 영양상태가 좋아서 얼굴 화색이 좋운 반면에
지옥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여위고 말라 빠저서 피골이 상접하고 꼴이 꼴이 아니다는 것이였습니다.


어떤 면이 달랐을 까요?
자세히 살펴보니 식사때 사용하는 수저가 이승과는 달리 자루가 한발씩 되어 있고 이 수저를 그냥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팔에 동여매여져 있더란 것입니다.


헌데 지옥에서는 이 수저를 사용하여 자기 입으로 음식을 끌어 드리려 애쓰지만 결국 아무것도 먹지 못한 반면에

천국에서는 똑같은 조건 아래서 서로 먹여 주더랍니다.


스웨덴 속담에 <나눈 슬픔은 절반밖에 슬프지 않고 나눈 기쁨은 두배나  기쁘다.>고 했습니다.
천국에서 서로 먹여주듯 서로 돕는 일상을 심오하게 생각해보고 너와 내가 아니라 우리라 말 할 수 있는

너와 나라는 개념의 간격을 좁혀 나갈 수 있는 나날이 이여지길 간망 해봅니다.


우리는 앞에서 언급한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천국의 방식대로 살아 간다면 이 세상은 천국과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이 다른점은 동일한 조건 아래서 일련의 행동이 다를뿐입니다.

자신은 이 예화가 사실은 아니지만 사실로 믿고 싶고 사실로 받아드리는 삶을 영위하기 위해 노력하렵니다.


돌이켜보면 가슴을 도려내는 슬픔속에서 슬픔을 극복하고 망각 할 수 있는 것은

그래도 내 주의에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고 위로 격려를 아끼지 않고 슬픔 때나 기쁠 때 함께 슬퍼해주고 함께 기뻐해주는

이웃이 많이 있끼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밝은 이야기를 더 많이 더... 접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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