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첸시오의 "은인"들을 위하여 기도함

2008. 4. 2. 오후 11:10:54

글자
ㅇ은인들을 위한 기도
 
○ 사람의 구원을 기뻐하시는 하느님,
     저희와 함께 주님을 섬기고 서로 사랑하며
     구원의 길을 걸어온
     저희 형제와 친척, 친구와 은인을 위하여
     주님의 자비를 간구하오니
     저희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이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 아멘.
 
주님, 늘 함께하시는 우리 주님. 오늘 촉촉한 봄비 속에서 
자유 기도로 주님을 뵈야 겠네요.
 
이제 빈첸시오회에 몸담은지 겨우 서너달.
뭘 좀 알까 말까 하는 시점에
은인 한분이 거금을 쾌척하셨는데 가슴이 철렁.....
아무 감사 기도도 못하구 벌써 한달여.
 
난 뭘 했나? 그리고 그분은 또 왜 그리하셨을까?
며칠 밤새 뒤척이다가 오늘에야 아침 봄비는 내리구
오른손이하는 일은 왼손이 모르게 하라셨는데
주님 전 닌자도 아니구 가끔은 너무 나서는거 아닌가요?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 하니깐 활동회원으로 뛰긴 뛰는데.
 
주님! 이제 부텀 우리 회의 비밀활동을을 아주 조금씩이라도
이야기해서 전달하구 퍼뜨리고도 싶네요 민들레처럼..
 
은인과 그로 인하여 도움을 받구 그 가운데서 큰보람을 느끼는 우리 회원들을 보면서 너무도 가슴이 벅차는 그런 삼월이 지났네요. 주님도 찬란한 오월을 기다리시지요?
 
(일단 그분들 그리고 우리한테도 기도하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은인님. (실명은 밝히지 않겠지만 밤에도 야명주는 절로 빛나는 법이니깐 언젠가 알려지겠지요)
그리고 꼭 필요한 분을 찿아서 좋은일에 쓰도록 하지요!!
 
그리고 정말 기쁩니다 우리 활동회원님들.
이쁜 마음으로 대상을 찿고 검토하고 내일 남의일 전부 비교해서 최선을 추구하는 진지함이라 빛나는 눈과 귀와 입들이!!!
 
그렇지만 도움을 받는 분들이 정말 고맙고 감사드려요.
이야길 나누고 고통을 분담하고 무엇이든 조금 나누다보믄
가슴 가득 벅차오르는 행복을 주심에 (찬미 또 찬미 예수님!!)
 
나눔이 실천이고 사랑의 베품을 직접 할 수 있어서 난 정말 축복 속에 있는 거 맞지요?   아멘...

주님 빈첸시오에서 활동 할 수 있어 정말 감사 드리네요 !!!

댓글 2

  • 2008년 4월 3일 오전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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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 4월 5일 오후 10:13

    베드로 형제님!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빈첸시안들이 모범이 되어 아름다운 활동모습들을 많이 알려서 많은 신자분들이 동참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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