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12일 사순 제 1주간 화요일 이 성운 (미카엘) 신부님 강론말씀 ★

2008. 2. 13. 오전 10:07:35

1
글자
 
 
 
 
▣ 독 서 ; 이사야서 (55,10~11)
 
[ 씨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 하고야 만다 ]
 
▣ 복 음 ; 마태복음 ( 6,7~!5 ) 
 
[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주님의 기도문에는 일곱가지 청원이 들어 있습니다.하느님의 이름,
하느님의 나라,하느님의 뜻 등 하느님에 관한 세 가지 청원이 있고
이어서 우리의 양식,우리의 죄,우리의 유혹,우리의 악 등 우리의 삶에
관한 네 가지 청원이 있습니다.
 
주님의 기도는 주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시편 기도를 자주 바치셨습니다.시편기도는 예수님과
한마음이 될수 있는 기도입니다.
 
내 마음이 속상할때,많은 말을 할때, 같은 말을 반복적으로 할때,
이 모든말은 빈말이고 내용이 없는 말이다. 기도할때는 빈말을
하지 말자
 
우리가 이웃의 잘못을 용서 해야만 하느님으로부터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하느님의 자비와 용서를 체험한 사람만이 이웃의 잘못을
용서하는 여유와 아량이 생깁니다. 우리는 잘 용서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자비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참된 용서는 하느님의 영역 이기에
우리의 용서는 하느님의 용서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 용서를 할려고 하면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 가기보다  더 어렵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면 용서하기가
쉬워집니다.
 
하느님을 바라보면 내 자신이 보입니다. 남 앞에 내가 잘난 척 하면 절대 안됩니다.
우리들은 내 자신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잘못 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나에게 잘못 한 것에 대해서만
미움과 증오가 남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고 용서 하셨듯이 가슴에 뭉쳐 있는 원한들을 다 풀고
미움이 가득한 수렁의 유혹에서 우리를 구해 주시도록 기도하는 생활을 합시다.
 
 농촌 마을에 사시는 성 비안네 신부님께서 성당에서 날마다 열심히 기도하고 
나오는 농부에게 "당신은  날마다 하느님께 무슨 기도를 그렇게 열심히 하고 나오느냐"
물었데요 그 농부는 " 예수님께서 나를 바라보고 나도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어요"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행복할수 있는지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도 그 분안에 살고 그분이 내 안에 살아 계심을 믿고 주님께 도우심을 청하면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 가기보다 더 어려운 문제들이 쉽게 해결이 됩니다.
주님의 자비에 의탁하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신부님! 2008년  설 연휴는 신부님의 깊은 사랑으로  하신 기도가 하늘에  닿았나 봅니다.
               설날에 집에 가지 못하고 수고하시는 사람들을 위해서 주모경 바쳐 주라고
               신부님께서 노원성당 신자들에게 부탁하신 기도가 정성이 되고 사랑으로 하나 되었나  봅니다.
 
              교통사고가 나지 않았어요 저희들은 생각하지 못한 큰 일들을 하시는  신부님!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우리를 극진히 사랑 하신다"고 늘  말씀하시는 신부님!
                2008년은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셔요
 
 

댓글 9

  • 2008년 2월 13일 오후 3:52

    자매님도 신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8년 2월 13일 오후 5:32

    자매님도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안에서 기쁨과 평화가 머무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 2008년 2월 14일 오전 10:41

    배경음악의 제목처럼 그리스도는 나의 희망 나의 기쁨입니다

  • 2008년 2월 14일 오후 4:27

    울 반쪽이님이 다녀 가셨네용 여기서 만나니 더 반가워용 ^*^

  • 2008년 2월 14일 오후 7:42

    <center><img src=http://bonghwan.com.ne.kr/images/life-88-3-7.jpg width=350><p>정란씨, 항상 묵상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여기 봄이오는길 에 초대합니다....()....

  • 2008년 2월 14일 오후 11:07

    <center><img src=http://cafeimg3.search.hanmail.net/cafe/3/e/0/umE0_3w7e_2763.jpg>

  • 2008년 2월 14일 오후 11:19

    반가운 행님들께서 다녀 가셨네용 봄 소식과 함께 쵸코렛 고맙습니다 만나면 반가운 형님들 건강하셔요

  • 2008년 2월 16일 오전 6:36

    <center><img src=http://kr.img.image.yahoo.com/ygi/gallery/img/1b/9a/47aff77e94f83.jpg width=600>

  • 2008년 2월 16일 오후 6:05

    멋진 그림 고맙습니다 언제나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애마가 많이 다쳤다고 하던데요 괜찮으신지요 조심하셔요 .가시는 길마다 주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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