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마음도 울적하던 성모승천대축일 미사에서
반주자님의 마지막 곡 너무 감동이었어요..
영성체후 묵상 때 곡도 좋았고요.
미사를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성가에서 오는
은혜로움이란 정말 감동 그 자체가 될 때도 있거든요.
사실 어제 오늘 개인적으로 속상할 일들이 있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님의 '성모의 보석'을 들으면서
말할 수 없는 감동과 환희가 밀려왔어요.
성함도 모르지만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시는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