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머니와 택시기사

2009. 4. 25. 오전 6:56:22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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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시골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  " 어디 가시나요?"
할머니    ;  " 이눔이!  팍! ! 기냥! "
택시기사;  " 아이쿠?!  왜 때리는데요?"
할머니   ;  " 와! 전라도 가시나다!  어쩔래?"
 
도착하여 택시요금이 4000원 나왔다.
할머니가 2000원을 주었다.
 
택시기사;  " 요금은 4000원 인데요?"
할머니   ;  " 이눔아!!  너랑 나랑 둘이 타고 왔으니께
                     반만 주면 되자!! "
                               
                               2
다시 밤에 택시를 잡는데 택시들이 서지 않았다.
그래서 옆사람들을 보니 따! 따! 따불! 하니 서는 것이다.
그걸 본 할머니가 따따따따 따따따불 하며 7번을 하니
그 앞에 6대의 택시가 섰다.
그중 가장  맘에 드는 택시를 타고 내리니 4000원이 나왔다.
 
할머니  ;   " 요금 여기 있수다"  하고 4000원을 주었다.
택시기사;  " 할머니!!  아니?!  따따따따불 했잖아욧!!
할머니   ;  " 이눔아!!  육실헐~~ 나이 먹어 말더듬는것도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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