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도 봤군!

2006. 7. 23. 오전 7:03:13

글자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달리는 버스가 고가도로를 넘어가다 
 뒤집어져 많은 사람이 죽었다.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네명을 꼽으면... 
 
 1. 결혼식이 내일인 총각.
  
 2. 졸다가 한 정거장 더 오는 바람에 죽은 사람.
  
 3. 버스가 출발하는데도 억지로 달려와 
 간신히 탔던 사람. 
 
 4. 69번 버스를 96번으로 보고 탄 사람.
 
  
 
 
 
 ▲돌팔이 의사
 
 
 의사: 어디 불편한 데는 없습니까? 
 
 환자: 숨을 쉬기만 하면 몹시 통증이 느껴집니다. 
 
 의사: 그럼 곧 숨을 멈추게 해 드리죠.
 
  
 
 
 
 ▲성적표
 
 맹구가 시험을 쳤다. 
 
 한 과목만 ‘양’이고 나머지 과목은 
 모두 ‘가’  였다. 
 
 통지표를 어머니께 보여드리자 
 어머니 하시는 말씀.
  
 “얘, 맹구야. 
 너무 한 과목에만 신경쓰지 말거라.”
 
 
 
 
 
 ▲치과에서
 
 
 환자: 이 하나 빼는 데 얼마지요? 
 
 의사: 2만원입니다. 
 
 환자: 단 일분도 안 걸리는데요? 
 
 의사: 원하시면 천천히 뽑아드릴 수도 있어요.
 
 
 
 
 
 ▲자네도 봤군 
 
 
 주인처녀가 목욕하는 모습을 
 창으로 들여다본 앵무새가 계속
  
 '나는 봤다. 나는 봤다’ 고 지껄여댔다. 
 
 처녀는 화가 나서 앵무새의 머리를 
 빡빡 밀어버렸다. 
 
 며칠 뒤, 
 군대에 간 처녀의 남자친구가 
 휴가를 받아 집에 놀러왔는데 
 머리가 빡빡이었다. 
 
 이것을 본 앵무새가 지껄였다.
  
 ‘자네도 봤군. 자네도 봤어~’ 
  
 
 
  
    

댓글 2

  • 2006년 7월 27일 오전 12:28

    ㅎㅎㅎ

  • 2006년 7월 27일 오후 2:12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