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를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말로 어떻게 부를까요?

2006. 2. 17. 오후 10:42:27

글자
 
 
(표준말 가사)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묻지 말아요
더 이상 내게 물으시면 안돼요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 사랑 인걸요.
헤어지면 남이 되어 모른 척 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 속의 영화 속의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 줄께요

 

 

(전라도 사투리 가사)

 

워메에~ 워메에~ 이라지 말랑켕께~
가시나 맴은 갈대랑께여
안되는디 왜이러는디 잡찌 말랑켕께~
더 이상 내게 기대믄 골란하당께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 사랑인디요
헤어지믄 남이 되어 모른척 할라고야
좋아부요 사랑한디 허벌나게 당신을 사랑한당께요
소설맹키로 영화맹키로 멋진 주인공은 아닌디요 괜찮당께
말혀보씨요 니를 위해서라믄 다준당께로

 

 

(경상도 사투리 가사)

 

와!~ 와!~ 이라지 말라카이~
가스나 마음은 갈대라카이
안된다 안하나 와이카노 잡지 말라카이~
더 이상 내한테 물으시며는 안댄다카이
오늘 첨으로 만난 니지만 내 사랑이라안하나
헤아지면 남이 되어 모른척 해볼끼지만~
좋아한다 내캉살자 거짓말처럼 니 사랑한다안카나
소설 속에 영화속에 멋째이 주인공은 아이지만서도 게안타카이
말해보거레이 니가 잘된다카만 다 주께 ~

 

 

(충청도 사투리 가사)

 

아유~ 아유~ 이러지 마셔유~
기집애 맘은 갈대라쟈뉴
안된다쟈뉴 왜 이랴~ 잡지 말랬쟈뉴
워찌되던지간에 나한테 더 물으시면 안돼유~
오늘 첨 만난 당신이지만 내 사랑이구만유.
갈라지면 남이 되어 모른척 해뻔지겠지만
좋아햐~ 사랑햐~ 꽁갈처럼 당신을 사랑해유
소설 속에 영화 속에 멋진 주인공은 아닐티지만 괜찬아유
얼릉 말해봐유 당신 위해서라면 까징거 다 줄꺼구만유

댓글 1

  • 2006년 2월 21일 오전 10: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