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기도에 대한 묵상

2006. 11. 3. 오전 5:12:17

1
글자
유루과이 어느 작은 성당의 벽에 적혀있는 글

하늘에 계신...하지 말아라
세상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 라고 하지 말아라
너 혼자만 생각하고 살아 가면서,

아버지...라고 하지 말아라
아들,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라고 하지 말아라
자기이름 빛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하지 말아라
물질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 지소서...라고 하지 말아라
늘 내뜻대로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하지 말아라
죽을때까지 먹을 양식을 쌓아두려 하면서,



저희가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하지 말아라
지금도 누구에겐가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라고 하지 말아라
여전히 죄지을 기회를 찾아 다니고 있지 않은가?

악에서 구하소서...라고 하지 말아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고있지 않은가?

아멘..이라고 하지 말아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친적이 없으면서.

댓글 2

  • 2006년 11월 3일 오전 5:14

    가야성당 암브로시오가 가톨릭 가두선교사로써 이제 첫 걸음마를 시작합니다. 어느본당이든지 연락만 주시면 언제든지 우리 선교사들이 달려가겠습니다.

  • 2006년 11월 3일 오전 5:18

    제가 영세받을때 남천성당의 어느 자매님께서 바쁘시다면서 사무실로 이쁜 정성을 두고 가신 그 고마우신 자매님을 찾고 싶습니다. 저는 가야성당 암브로시오입니다. 남천성당의 공지란에 올려 주시면 않될까요? 경황이 없어서 본명이 뭔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하면 찾아뵐수 있을까요? 대연동에 사신다고 하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