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봉송년모임
금년도 자원봉사 행사를 부산일보 강당에서 하였다
부산 mbc 김용사장의 특강은 달마상에 쓰여진
"시부리지 마라" "다 알고 있다" 라는 글귀로 시작하여
무엇이 아름다운 삶인가 라는 이야기로 시작되었다
현대는 화장술이 너무 발달되어 별볼일없는 사람이라도
뜯어 고치고 바르고 변형하여 외적인 아름다움은
허식이고 가면이고 기만이며 인의적 변형일 뿐이다
묵묵히 사회에 할 일을 다하는 아름다운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아름다움을 갖인 사람이라는 강의를 하였다
이걸 나름대로 정의하니 이런 결론을 얻을수 있다
외모가 아름답다고 "시부리지 마라 ! "
진정한 아름다움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의 마음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다 ! "
사회의 어려운곳을 위해 자원봉사를 해보겠다는
결심으로 열심히 삼개월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새로히 합류한 새내기 봉사자님들의 수료식을 갖고
한가족이라는 소속감으로 반갑게 인사를 하고
축화와 격려의 시간도갖고 서로 이야기하였다
이날은 나에게도 좋은 날이었다
그동안의 자원봉사 실적으로 실버뺏지를 수여받았다
삼백여명의 자봉참석 동료들과 금년도 자봉을 나누며
이벤트소속 사회의 유흥의 시간으로 친목을 다졌다
우리팀 십오명은 가자 이차로 앞으로 고!를 외치고
초량골목을 멋지게 자봉행사를 마무리하며
올해보다 더 내년을 위해 아름답게살자 다짐하였다
04년 12월 10일
바윗돌印
댓글 2
박
😊2004년 12월 16일 오후 10:59
외모가 아름답다고 "시부리지 마라 ! "진정한 아름다움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사랑의 마음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다 ! "가슴에 와닿는 아름다운 글귀입니다.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