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27명의 형제/자매들이 함께하였으며, 대운산 자락의 낮은 산등성이와 대운천계곡을 따라 여름을 감안한 산행으로 무리없는 산행이었다.
그러나 갑작스런 기상변화로 천둥과 함께 비가 내리는 관계로 애초에 계획하였던 계곡에서 발을 담구고 휴식을 취하기로 한것은 행하지 못하였다. 가져간 막걸리를 마시지 못하고 되돌아 온것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비를 맞으면서 계곡을 걸어서 나오는 것도 나름대로 추억 거리가 될것 같다.

최동환
2009. 7. 20. 오후 9:50:44
이번에는 27명의 형제/자매들이 함께하였으며, 대운산 자락의 낮은 산등성이와 대운천계곡을 따라 여름을 감안한 산행으로 무리없는 산행이었다.
그러나 갑작스런 기상변화로 천둥과 함께 비가 내리는 관계로 애초에 계획하였던 계곡에서 발을 담구고 휴식을 취하기로 한것은 행하지 못하였다. 가져간 막걸리를 마시지 못하고 되돌아 온것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비를 맞으면서 계곡을 걸어서 나오는 것도 나름대로 추억 거리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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