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기다려 줄래 .
지금 데리러 갈께.
왜 자꾸 울기만 하니 말해 말해
어디에 있니.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를 두고간 거니
집으로 데려다 줄께 가자 가자
바람이 자꾸 부니까
너를 울리는 그 사람은
머가 그렇게 좋으니
너는 모르지
너만 모르지
너를 사랑하는 내맘을...
걸음이 느린 내가 먼저 가지 못해서
내 자릴 뺏긴 아픈 사랑을..
너의 웃는 모습이
누구 보다 예쁜지
그 사람 알기나 하니
정말 정말 알고도 너를 울리니
이름 모르는 당신에게 부탁 하나만 하는데
사랑 해줘요 사랑 해줘요
내가 사랑 하는 그녀를....
당신이 날 대신에 가진 나의 그녀를
함부로 다룰 생각 하면 안되요~
사랑해줘요 내 마음도 몰라주는 그녀를!
그녀가 사랑 하는 사람 당신이니깐
나보다 많이 사랑해줘요~ 다시는 울리지는 말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