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2012.5.27 ['서울 평신도 사도직(사립) 단체 현황 보고서' 발간]

2013. 3. 12. 오후 4: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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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27발행 [2797호]  

  

" '서울 평신도 사도직(사립) 단체 현황 보고서' 발간 "

 

     평신도 단체에 관한 첫 사목연구 … 활동 기준·발전 방향 등 제시
 

 
    

한국교회 평신도 사도직(사립) 단체(이하 평신도단체)들에 관한 최초의 사목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교구는 최근 교구 평신도(사립) 단체의 현황을 살펴보고 미래 발전 방향과 전망을 성찰한 「천주교 서울대교구 평신도 사도직(사립) 단체 현황과 전망-2012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교구 사목국(국장 민병덕 신부) 단체사목부(담당 이정준 신부)에서 출간한 이번 보고서는 ‘레지오마리애’‘성령쇄신봉사회’ 등 주요 평신도 단체를 비롯 교구에서 관할하고 있는 제 단체들의 과거와 현주소를 살펴보고 ‘새로운 복음화’를 향한 미래 전망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한국교회 성장의 주축을 맡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평신도 단체들에 대한 폭넓은 사목적 연구가 시도되지 못했던 점을 감안할 때, 평신도 단체들에 관한 최초의 사목적 연구라는 평가와 함께 향후 양적으로 증가할 평신도 단체들에 대한 연구 작업의 기초가 될 수 있다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단순한 현황 보고에 그치지 않고 제1부 ‘평신도 사도직 단체의 정체성과 사명’, 제2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평신도 사도직(사립) 단체 현황’, 제3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평신도 사도직(사립) 단체 발전 방향 모색과 전망’ 등으로 구성, 평신도 사도직 단체의 이론적 신학적 배경을 살펴보면서 이같은 과거 현재를 토대로 평신도 사도직 단체들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바를 제시하고 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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