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방송 2010.05.13 [가톨릭뉴스]

2010. 5. 20. 오후 2:43:46

글자

 

 

서울대교구가
가톨릭이란 이름을 쓰는 평신도 단체들에 대한
본격적인 승인과 인준작업에 나섰습니다.

가톨릭교회의 일원으로서의 사명감을 부여하고
아울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해주기 위해서 입니다.

변승우 프로듀섭니다. 방송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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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사목국 단체사목부가 지난 해 마련한
평신도 단체 승인 및 변경에 관한 규정에 따라
단체 승인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평신도 단체들에 대해 보다 양질의 지원과 관리를
제공하겠다는 취집니다.

< 홍근표 신부 / 서울대교구 사목국 단체사목부 >

등록이라는 절차가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같은 과정을 통해
공식적으로 천주교를 대표하는 단체라는
사명감을 갖고 활동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실제로 그 동안 인준 받지 않은 일부 단체들이
가톨릭이란 명칭을 자의로 사용하면서
다소의 부작용이 있어왔습니다.

< 홍근표 신부 / 서울대교구 사목국 단체사목부 >

인준을 받고자 하는 단체는 단체인준신청서를 비롯한
관련 서류들을 단체사목부에 제출해 승인을 요청하게 되며
인준심사위원회는 일년에 두 차례 열립니다.

서울대교구는
이러한 단체 인준 절차가
결코 단체 활동에 대한 간섭이 아님을 명확히 했습니다.

< 홍근표 신부 / 서울대교구 사목국 단체사목부 >

평신도 단체인준 신청서는
서울대교구 사목국 단체사목부 누리방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PBC 뉴스 변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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