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 (2)

2000. 1. 22. 오전 1:18:50

글자

   곤충으로 장난하기 편입니당~^^

   저 더럽다구 저한테 뭐라 하지 마세용~&&^^    

    

    1. 가장 간단한 개미.

    

    어디서든 흔히 볼수있는 곤충입니다.

    불개미, 또는 검은개미로 하는 장난이였져..

    첫번째 방법은 볼펜으로 하는 방법.

    주로 큰 병정개미를 잡아다 아버지께서 쓰시던

    볼펜에 넣습니다.

    즉, 볼펜뚜껑을 열고 뚜껑에 개미를 집어넣고

    뚜껑을 닫습니다.

    그리고 아무일 없다는듯이 아버지의 서재에

    집어넣습니당~~^^

    두번째는 불개미로 하는법입니다.

    두꺼운 테이프를 준비합니다.

    오징어도 준비합니다.

    오징어를 눈에 띄는 곳에 나둡니다.

    불개미가 모여듭니다.

    테이프로 불개미를 마구 찍습니다.

    그리고 나선 어떻게 활용하던 상관이 없습니다.

    주차된 옆집 차 사이드미러에 붙여도 되고

    좀 성격이 급하신분은 아령을 준비하면 됩니다.

    테이프를 평평한곳에 붙여놓고 아령을 잘 조준해서

    굴리면 되죠. 스트레스가 확 풀립니다. 뿌지직~ 뿌지직~

    

    2. 나비, 매미

    

    개미가 약간 심심하셨다고요..?

    핫핫 그렇습니다. 그건 장난이라고 볼수도 없습니다.

    이제부터 환상 스펙터클한 장난의 묘미를 보여드리

    겠습니다.

    먼저 나비와 매미등을 준비합니다.

    날아다니는거면 상관없습니다.

    어렸을때 가지고 놀던 매미잡이용 도구를 사용하면 쉽죠.

    그걸 한 30여마리정도 상자에 가두어놉니다.

    그리고 평소에 원한있던 이웃들을 죽~~ 머리에

    리스트를 그려봅니다. 그중 맨위에 블랙리스트로

    자리잡은 이웃집으로 그 상자를 가지고 갑니다.

    아파트라면 우유나 신문을 넣는 구멍이 현관에 있져?

    핫핫! 눈치 까셨군여.. 그렇습니다.

    그 구멍에 애들 풉니다.

    좋아라~ 하고 매미와 나비들은 날라가겠져??

    그럼 집안 구석구석에 잘 날라가겠죠. 아줌마가 곤충을

    싫어하시는분이라면 효과는 두뱁니다.

    짜릿한 비명소리를 들을수있죠.

    근데 자칫하면 다음날 신문에 이런기사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00아파트 김모양 집에 불지르고 자살"

    

    하하~&&

    썰렁해두 어쩔수 없어여~^^

  제가 아는한 다 올립니다..~~

  빠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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