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올립니다. 세상에~ 글이 무진장 올라와 있더군요.
읽느라고 시간 무진장 걸렸어요. 평소에도 이러면 좋겠군요.
저는 겨울 열린마당 때 일명 비디오맨으로 불렸던 사람입니다.
누군지 아시겠죠? ^^; 용문에서 "또야? 어휴~ 어서오십쇼. 뭐야?"
등등 여러 소리를 들었습니다. 좋은 소리는 거의 듣지 못한 것
같네요. 글구 저를 원망하셨던 분들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마십쇼.
(특히 조폭 단원)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제 임무를 소홀히 할 수
없었구요, 그렇게 했다간 제가 훗날 변사체로 발견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랬던 것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들 재미있었다고하니 기분이 좋네요. 뭐, 저는 놀지도 못하고
계속 뜀박질만 했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그 비디오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재미있고 즐거웠던 기억을 되살릴 수 있다면
보람된 일 아니겠습니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편집을 해서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웃음을 선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바이~~
P.S : 평일에 역삼동 회관에 오시면 편집된 것은 아니지만 원본
비디오 촬영 테이프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제가
있는 날이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말이죠. ^^ 아, 글구
월요일은 회관이 쉬는 날이니 주의하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