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의 잡답~^^

2000. 11. 24. 오후 9:59:30

글자

 다들 감기는 안 걸리셨는지 모르겠네여~ 요즘에 날씨가 넘 춥져?

저희 학교는 반 앞에 난로 2개가 저희의 난방기구인데, 1개가 고장나는 바람에 넘 추운 하루를 보냈어여..(온풍기 있는 학교가 넘 부럽네여*.*)

 오늘은 넘 힘든 하루였어여..이걸 말해두 될려나??
 (흠..)여러분들은 믿고 말할께여~

설마 교육청에 무언가를 보낸다던가~!!고발을 한다던가!!하진 않겠져??^^

 오늘 저희학교에서 모의고사를 봤거든여. 넘 힘들었어여~

언어영역은 1교시가 괜찮았는데, 수리탐구영역부터 막 자구~^^;; 외국어영역때는 거의..-.-

이번에두 점수가 영~ 안나올것 같애여.

 어서 공부를 열심히 해야할텐데...요즘 들어 이제 고3이라는 압박감에 괜히 힘드네여..

제 진로선택두 맞는 것인지 의심이가구..한동안 너무 우울햇답니다..

 전 지금, 라디오를 켜놓구, 책상에는 일어숙제를 펴놓구, 인터넷을 하고 있답니다.

좀 어수선하져??하핫~ 요즘엔 들어오자마자 라디오를 켜는게 버릇처럼 되버렸답니다...

다른친구들은 언니나 오빠나 동생이 있어서 같이 놀 상대가 있겠지만, 전 막둥이다 보니 혼자 멀뚱~멀뚱~~^^ 그래서 라디오를 듣드게 취미가 되버렸어여~

하암~ 넘 졸리네여~ 무슨일을 특별히 한것두 아닌데, 그냥 나른하네여..

이젠 종교숙제를 하러 좋은 글들을 찾으러 가야겠네여..

다들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시구여~ 좋은꿈 꾸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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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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