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날 일어난 사건이 있었어여
뭐냐면 수유역 롯데리아앞에서 일어난 사건
친구랑 함께 겜방에 갔다가 귀가하던중에 사고가 났어여
제가 횡단보도를 건너서 가기위해 횡단보도앞에 서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제뒤를 지나가는 오토바이
한살 어린 후배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데 미끄러워서 넘어지는 바람에 오토바이까지도 넘어
졌어여 그러던중에 오토바이와 제다리 충돌했어여 그래서 넘 아팠지 뭐예요
걸을때는 넘 진짜 아플줄도 몰랐다는데.. 막 울었습니다 창피하지만^^ 무거운오토바이땜이
지 뭐예여
목격한 아줌마 한분 아저씨두분 그리고 제친구 두명이었고 경찰아찌도 사고 현장에 왔어여
가해자인 김원정이라는 남자애는 경찰서에 가고 저는 다리 다쳐서 급히 경찰차를 타고 수유
동에 있는 대한병원으로 옮겼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날씨가 넘 추워 벌벌 떨었
고 레이사진도 찍느라 넘 바빴구여 결과는 뼈이상 없지만 좌측염좌랑 좌측좌상 입었어여--:
기브스를 했고 주사도 맞았구여
경찰아찌와 가해자인 김원정이라는 애랑 울부모님 저랑 모두 사고현장에 대한 면담을 했구
여 정말 어려운 질문에.. 답변을 해드린 피해자인 저....
이리저리 조사하구...
문제점은.. 보험이 안들어서인지 잘모르겠지만.. 가해자인 김원정이라는 애는 돈이 없어서
울아빠께서 돈 마니 내셨구여
다리 치료 받는데... 넘 힘들고... 다치는거 정말 고생입니다--:
여러분들도 오토바이 조심하세여
만약 다치믄 고생하니까... 몸 조심하시구여 특히 교통사고 조심하세여^^
저 지금 고생인데 어제 학교 결석했지만 오늘은 셤이기에... 아빠가 절 차로 학교 보내주셨
습니다.. 오늘부터 셤 보는날이라서... 다친 제다리와 셤까지도 정말 힘들고...
오늘도 병원에 다녀왔는데 정말 힘들었어여--:
다시한번 말하자면 여러분들도 저처럼 사고 당하지 않게 주의하시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