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로 학교에서 촬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운좋게(?)(운 좋은 것지, 운 나쁜것지.. )
어쨌거나 카메라 앞에 앉아서 이야기(수화와 함께)를 했는데유...
난생처음한거라서.. 계속 NG만 냈죠..
예를 들면..
1. 동민아, 너무 까불찌 말구.. 암벽나 열심히 해라..
2. 동민아, 세영아, 너무 까불지 말구.. 몸조심해.. 그리고.. 엥 ’쨔샤 상민이 너 계속 NG만 내면 쫒아낸다.’(잊어버려서..)
3. 끄응.. (결국 난 쫒겨나고..) 결과 부장선생님한테서 핀잔만 들어야 했다.(무섭지도 않고 재밌는 선생님이시다.)
선생님께서 하시게 됐죠.. 원래 저만 해야 되는데.. 결국 선생님께서.. 히히..
으휴~ 제 친구 2명이 암벽 잘 타는데요.. 그래서 오늘부터 모레까지 북한산 인수봉에서 암벽을 탄데요..
전에 등산갈때.. 인수봉을 보니까.. 위험해 보이던데..
어쨌거나 전 믿습니다. 넘 까불지만.. 잘 할거라는 것을..
어쨌거나.. 전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꿀꿀해서..
집에서 뒹굴거리다.. 도서관에 갔다왔습니다. 으휴~
역시 김테레사단장님의 말처럼 3초 여유를 가지지 못한가 봅니다. 항상 털렁대는 상민이..
계속 핀잔만 들고.. 으휴~ 기분만 꿀꿀하고.. 앞으로 3초의 여유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구럼.. 담주 요일날 뵙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