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만 계속 낸 상민이~

2000. 9. 19. 오후 9:49:24

글자

 

 오늘 정말로 학교에서 촬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운좋게(?)(운 좋은 것지, 운 나쁜것지.. )

 

 어쨌거나 카메라 앞에 앉아서 이야기(수화와 함께)를 했는데유...

 

 난생처음한거라서.. 계속 NG만 냈죠..

 

 예를 들면..

 

 1.  동민아, 너무 까불찌 말구.. 암벽나 열심히 해라..

 

 2.  동민아, 세영아, 너무 까불지 말구.. 몸조심해.. 그리고.. 엥 ’쨔샤 상민이 너 계속 NG만 내면 쫒아낸다.’(잊어버려서..)

 

 3.  끄응.. (결국 난 쫒겨나고..) 결과 부장선생님한테서 핀잔만 들어야 했다.(무섭지도 않고 재밌는 선생님이시다.)

 

 선생님께서 하시게 됐죠.. 원래 저만 해야 되는데.. 결국 선생님께서.. 히히..

 

 으휴~ 제 친구 2명이 암벽 잘 타는데요.. 그래서 오늘부터 모레까지 북한산 인수봉에서 암벽을 탄데요..

 

 전에 등산갈때.. 인수봉을 보니까.. 위험해 보이던데..

 

 어쨌거나 전 믿습니다. 넘 까불지만.. 잘 할거라는 것을..

 

 어쨌거나.. 전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꿀꿀해서..

 

 집에서 뒹굴거리다.. 도서관에 갔다왔습니다. 으휴~

 

 

 역시 김테레사단장님의 말처럼 3초 여유를 가지지 못한가 봅니다. 항상 털렁대는 상민이..

 

 계속 핀잔만 들고.. 으휴~ 기분만 꿀꿀하고.. 앞으로 3초의 여유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구럼.. 담주 요일날 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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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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