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한 실망..

2000. 8. 23. 오전 1: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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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후... 기분이 그러내요.. 전 정말 나쁜앤가 봅니다..

조금한 일에 이렇게 맘을 쓰다니...

그냥 별거 아닌데 괜히 혼자 실망하고 그렇구나..하고 느끼고..

아닌거 아는데 그렇습니다...

요즘은...사실 조금 슬픈일이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속에 살고 있지만,

어떤 사람의 작은 행동에도 혼자 실망할만큼 옹졸해져 있는듯 하네요..

왜 더 넓은 마음을 가져 동그란 마음이 되기보다 네모진 마음이 되어 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후^^ 헛소리를 하는거 보니 졸리기도 한가보네요^^

여기에 이러고 있으니 조금은 진정이 됩니다.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 올려야 겠죠^^ 용기를 내 봅니다. 마음을 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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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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