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어느 한 여학생의 이야기

2000. 7. 18. 오전 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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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여학생이 있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딸에대한 질투심이 많아 개방적이시지 못했다.

하루는 그 여학생이 남자 친구를 만나려고 아빠한데 독서실에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남자 친구를 만나러 갔다.

 장난이 심한 남자 친구는 동전을 넣고

뽑아먹는 쵸코볼 기계를 부셔

 그 여학생의 가방에 넣어 주었다.

새벽이 되서야 집으로 돌아가는데 엄마가 집 앞에 마중을 나오셨다.

그 여학생은 반가워서 "엄마" 라고 부르며 손짓을 했고,

그걸 본 엄마는 빨리 도망가라는 신호를 보내셨다. 왜냐면

아빠가 엄마 등 뒤에서 뒷짐을 지고 슬그머니 나오셨기 때문이었다.

남자 친구와 전력 질주를 하며 뛰어간 그 여학생은 결국엔 아빠에게 잡히고 말았다.

 너무 화가난 아버지는 그 여학생의 가방을 가지고 집으로 들어갔다.

아빠가 집으로 들어가 그 여학생의 가방을 거실에다 집어 던지셨다.

 순간 지퍼가 터져 아까 남자친구가 담아줬던 쵸코볼이 거실바닥에 데굴데굴 굴러다녔다.

 순간 그걸 본 아버지가 너무 화가나 이렇게 소리를 지르셨다.

    

 

 

 

 

 

 

 

 "X년! 공부는 안하고, 남자XX랑 구슬치기나 하러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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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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