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학생이 있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딸에대한 질투심이 많아 개방적이시지 못했다.
하루는 그 여학생이 남자 친구를 만나려고 아빠한데 독서실에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남자 친구를 만나러 갔다.
장난이 심한 남자 친구는 동전을 넣고
뽑아먹는 쵸코볼 기계를 부셔
그 여학생의 가방에 넣어 주었다.
새벽이 되서야 집으로 돌아가는데 엄마가 집 앞에 마중을 나오셨다.
그 여학생은 반가워서 "엄마" 라고 부르며 손짓을 했고,
그걸 본 엄마는 빨리 도망가라는 신호를 보내셨다. 왜냐면
아빠가 엄마 등 뒤에서 뒷짐을 지고 슬그머니 나오셨기 때문이었다.
남자 친구와 전력 질주를 하며 뛰어간 그 여학생은 결국엔 아빠에게 잡히고 말았다.
너무 화가난 아버지는 그 여학생의 가방을 가지고 집으로 들어갔다.
아빠가 집으로 들어가 그 여학생의 가방을 거실에다 집어 던지셨다.
순간 지퍼가 터져 아까 남자친구가 담아줬던 쵸코볼이 거실바닥에 데굴데굴 굴러다녔다.
순간 그걸 본 아버지가 너무 화가나 이렇게 소리를 지르셨다.
"X년! 공부는 안하고, 남자XX랑 구슬치기나 하러 다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