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웅...친구따라 피씨방 와버렸어요..울집도 인터넷돼는걸..돈내고 인터넷 하려니 너무너무 돈이 아까버요..
오늘 친구들하고 명동을 갔는데..ㅠ.ㅠ무지 열받는일이..
전에 동대문가서 이것저것을 샀는데..우띠..오늘명동에서 똑같은 제품들이 훨씬 더 싼거있죠..
것두 한두개도 아니고..3가지나..엉~엉~울고파..명동서 살껄...
오늘 스승의 날 뭐하셨나요?
저희는 스승의 날이라고 생크림케잌과 학급비를 모아 준비한 지갑 벨트 세트를 선생님께 드리려고 했죠..
선생님께서 들어오시고 케잌에 불을 붙이고 스승의 은혜를 기분 좋~게 부르는데 갑자기 선생님의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하더니..노래가 끝날때는 거의 화가나신 표정이셨어요..
노래가 끝나고 폭죽이 터지고~ 아이들의 성화에 케잌에 촛불을 끄신 선생님께서는 선물도 받지 않으신채..꼬리표만 던지고 나가셨어요..
황당한 아이들..꼬리표 보고 더 당황하고..
오늘 성적이 나온걸 보고 선생님께서 화가나셨나봐요..
선생님께서 다들 이뻐하시는 우리반..공부잘한다는 우리반이 성적이 장난이 아닌걸..
그래도 기분 나뻐..아이들 담임을 너무 너무 싫어해서 돈내기 싫은거 억지로 내가지고는 선물을 준비했더니 받지도 않고..우띠..하여튼 오늘 열받습니다.
1학년때 선생님 뵈려고 했더니 선생님 오늘 학교에 안나오셨다고 하고..
..여러분은 오늘하루 즐거우셨길 바래요~모두 해피해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