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NLY EVEN DAY~★

2000. 2. 2. 오전 10: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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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명일여고 주연이입니다.오늘은여 팔백팔십팔년 팔월 이십팔일 이후루(왜 숫자가 안써지지)천백십이년만에 찾아온 짝수만의 날 이래요 신기하지 않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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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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