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못 가게 되었습니다.
기훈이에게 말하긴 했지만,
여기에도 올리는 것이 예의일 것 같아서요.
신부님, 수녀님께도 죄송하고,
신단장들에게도 미안하고...
어제까지 일이 끝날 거라 생각했는데,
일요일까지 일하게 생겼네요.
그래도 회합은 갈 수 있도록 최대로 노력할께요.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로 제 정신 아닙니다.
감기약만 탔다 하면 교실에 놔두고 온다는... 바보 아냐!!!
(그래서 교실에 약이 4일치가 쌓여있다는...)
솔직히 요즘 좀 무리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쉬고 싶기도 하네요.
그나마 요즘 출근길에 성서 읽기를 하고 있는데,
거기서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연수 잘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