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2004. 3. 25. 오후 10:50:21

글자

연수 못 가게 되었습니다.

기훈이에게 말하긴 했지만,

여기에도 올리는 것이 예의일 것 같아서요.

신부님, 수녀님께도 죄송하고,

신단장들에게도 미안하고...

어제까지 일이 끝날 거라 생각했는데,

일요일까지 일하게 생겼네요.

그래도 회합은 갈 수 있도록 최대로 노력할께요.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로 제 정신 아닙니다.

감기약만 탔다 하면 교실에 놔두고 온다는... 바보 아냐!!!

(그래서 교실에 약이 4일치가 쌓여있다는...)

 

솔직히 요즘 좀 무리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쉬고 싶기도 하네요.

그나마 요즘 출근길에 성서 읽기를 하고 있는데,

거기서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연수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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