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아...

2003. 11. 1. 오전 9:39:37

글자

어느새 11월이로구나...

벌써 언제부터 할머님 찾아뵈야지 했었는데,

결국 너의 글을 읽게 되었구나...

 

미안하다... 사랑은 미안하다고 말하는 거 아니라고 하더라만...

 

내가 오늘 함께 갈 수 있을지 장담을 못하겠구나...

밀린 일들도 많고 요즘 들어 왜 이리 마음에 여유가 없는지,

특별히 하는 일도 없으면서 마음만 바쁘구나...

 

일단 오늘 상황을 보고 가능하면 동참하고 싶다만...

 

혹시 오늘 안 되면 다음 기회에 갈 수 있겠지...

난 하루살이가 아니니까, 내일이 있겠지...^^

이해해 주겠지...?

내일 수능미사 때 볼 수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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