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1월이로구나...
벌써 언제부터 할머님 찾아뵈야지 했었는데,
결국 너의 글을 읽게 되었구나...
미안하다... 사랑은 미안하다고 말하는 거 아니라고 하더라만...
내가 오늘 함께 갈 수 있을지 장담을 못하겠구나...
밀린 일들도 많고 요즘 들어 왜 이리 마음에 여유가 없는지,
특별히 하는 일도 없으면서 마음만 바쁘구나...
일단 오늘 상황을 보고 가능하면 동참하고 싶다만...
혹시 오늘 안 되면 다음 기회에 갈 수 있겠지...
난 하루살이가 아니니까, 내일이 있겠지...^^
이해해 주겠지...?
내일 수능미사 때 볼 수 있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