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일

2003. 10. 27. 오전 7:26:39

글자

아주 오래간만의 일이었지요...

 

어제 집에 갔더니 글쎄 8시 30분이지 뭡니까...

 

간만에 개콘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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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욕심내서 집에 일찍 들어오면 쉽게 볼 수 있는 프로임에도 불구하고

 

근 몇개월간 보지 못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난 그 수많은 일요일 저녁 9시에 밖에서 뭘 하고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왜... 밖에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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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결론을 내려봤습니다.

 

그래... 난 어쩔 수 없는 역마살인갑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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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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