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간만의 일이었지요...
어제 집에 갔더니 글쎄 8시 30분이지 뭡니까...
간만에 개콘을 봤습니다.
=======================================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욕심내서 집에 일찍 들어오면 쉽게 볼 수 있는 프로임에도 불구하고
근 몇개월간 보지 못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난 그 수많은 일요일 저녁 9시에 밖에서 뭘 하고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왜... 밖에 있었을까...
=======================================
나름대로 결론을 내려봤습니다.
그래... 난 어쩔 수 없는 역마살인갑다... ㅡ.ㅡ
=======================================
그냥... 넋두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