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627]국화와 칼

2003. 10. 31. 오전 9:32:22

글자

 

 

일본인의 이중성이 어제오늘 거론된 이야기는 아닐 거예요.

 

 

 

비굴할 정도로 친절한 미소와

 

 

 

경악을 금치 못할 잔인함이 공존하는 무서운 민족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지요.

 

 

 

회식이라도 있으면 10원 단위까지 나누어 더치페이를 하고

 

 

 

친구사이에도 영수증을 청구하고...

 

 

 

뭐, 민족성이라는 게 하루이틀에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지만

 

 

 

그들의 지배를 받았던 것을 배제하더라도 객관적인 시각으로 볼 때 정떨어지는 민족입니다.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만났던 일본인들

 

(고모의 애인, 대학다닐 때 함께 공부했던 오사카 교환학생 친구들...)에 대한 인상은

 

 

 

그들의 민족성만큼이나 분리되는 느낌이로군요. 참 좋은 사람들이었거든요.

 

(그들이 그들의 조상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가깝고도 먼 나라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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