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었습니다.
이제 막 한걸음 때기 시작한 영업사원인데다가 집에 컴이 맛이 가서...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한지 3일만에 글을 올립니다.
일요일 저녁때 찾아주신 수녀님을 포함한 모든 단장 여러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한명씩 모두 이름을 나열하면서 감사인사를 해야 하지만...
제 머리가 애니악인지라...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십시오.
여러분들이 와서 연도를 바치고 간 자리에는
큰아버님의 뿌듯한 미소가 가득했답니다.
그래도 한때 성당을 다녔던 집안이라... 모두 좋아하시더군요. ^^
특히... 화요일에 정장입고 가파른 산길 오르느라 고생한 인성, 상문, 홍석, 병권에게
다들 따뜻한 격려와 위로의 담배를 한가치씩 날리시기 바랍니다.
p.s. 인성→인이 형을 난 이렇게 부른다우... ex)준영이형→준영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