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댑따, 무쟈게 웃김

2003. 7. 23. 오후 1:02:17

글자

어떤 사람이 하느님을 만나서 일케 물었다.

"하느님, 당신은 알파요 오메가이시며 전지전능하십니다. 세상에서의 1,000년은 당신에게 1초에 불과하고, 1,000억원은 단 1원에 불과하죠."

 

"웅, 글취"

하느님이 대답하셨다.

 

이에, 그 사람은

"그럼, 하느님, 저한테 1원만 주세요." 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하느님 왈,

"그래, 그거야 간딴하지. 1초만 기다려라."

 

 

 

 

 

웃기지? 웃기자나~.

지난 일요일에 "브루스 올마이티"를 봤답니다. 잼떠군요. 12세이상 관람가닝까...

방학 선물로, 어머니 쫄라 돈 타서 친구들이랑 꼭들 보시길...

 

아님 단원들이랑 다 함 보러 가면 어떨지... 아차! 돈이 없군요...

 

 

거기에 잊어선 안될 한 마디가 나옵니다.

하느님 왈(모건 프리만 분),

"사람들은 모세가 홍해를 가른 걸 기적이라고 믿지.. 그렇지만 그건 걍 마술이야. 오히려 직장인 어머니가 아이들을 맡기고 출근해도 늦지 않도록 시간 안배를 잘 한 게 진짜 기적이지.. (에~~ 내용은 얼추 이런건데, 대사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여튼...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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