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278]그 친구에게.

2003. 7. 23. 오전 11:16:29

글자
니가 답답하게 느끼고 짜증나 하는 그 친구 얘길 보고 있자니 내 얘긴거 같아 찔리는구나. 친구라면.. 친구에 대한 판단은 조금 미뤄두고 그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건 어떨지.. 혹시 버려도 아쉬울것 없는 사람이야!란 생각이 싹트기 전에 말이다. 그렇게 인정하면 전엔 보지 못했던 그 사람의 장점이 보이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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