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서희의 글을 보니 문득 옛날 생각이...
저도 예전부터 언니들한테 이것저것 얻어쓰고 얻어입고 그랬지요.
다음에는 아예 날을 잡아서 벼룩시장처럼 해보는게 어떨까나? ㅋㅋ
각자 안쓰는,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는 필요할 수도 있는 물건들 가지고 와서
저렴한 값에 팔던가 아님 나눠 쓰던가.
물론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나 단장 장학금 수여,
뭐 이런데에 쓰면 좋잖아요~
만약에 정말 이 행사를 열게 된다면 저는...
쌓아놓기만 하구 안보는 만화책(전부 새것!)가져가면 되겠네요.
참, 제가 어릴적부터 pen매니아라 수집한 필기도구가 꽤 되거든요. 것두 추려서...
와하하! 진짜로 하면 재밌겠다.
서희! 너는 강아지 데리고 와서 도그쇼하면서 손님 좀 끌어라.
역삼동 신자들한테도 팔게-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