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성인 회합에 처음으로 참관했고, 신단장 교육에도 참가했어요...
45기 동기들이 별로 없는 것이 아쉽더군요^^;;
개포레지오에서 같이 회합하는 우리 상희, 다흰이... 다들 넘 이쁘고..
연경단장님이 우리 레지오를 이끌어주신다는게 정말 든든합니다.
그래서인지 개포레지오에 대한 애착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단장교육도 받고, 성인레지오에도 참석해야하는 상황이 되니까...
한편으로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우선... 낯선 환경에 적응해 가야한다는것도 그렇고...
개포레지오는 정말 좋아서 자발적으로 하는 거지만...
성인회합이나 단장교육을 받는 것은.. 다소 의무감때문이기도 한 것 같아서요
게다가 집에서 지나치게 레지오 활동에 빠지는걸 좋아하지 않으시는것도
마음이 편치 않네요...
뭐.... 정 붙이고, 익숙해지고하면.... 다 편안해질 일일테지만...
이럴때 세라랑 혜선이랑 같이 활동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참 많이 드네요...
새로 신입 단장이 되는 모든 분들이... 레지오에서 활동하는 동안
어려운 일 있더라도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