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상자와 찌라시... 둘다 쓰레기

2003. 3. 11. 오전 11:09:42

글자

-’sbs 세상엔 이런 일이’의 법칙..항상 이런게 나온다-

 

1. 항상 이상한걸 먹는 사람들이 나온다.

 

 

생고기만 먹는 사람, 커피만 죽어라고 먹는 사람,

 

철 먹고 사는 사람, 나무 깎아먹고 사는 사람 등

 

항상 이상한걸 주식(?)으로 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그걸 얼마나 잘먹는지;; 보여준 후, 병원에 데려간다.

 

그럼 의사들은 건강엔 아무 이상이 없다고 말하지만

 

그걸 계속 먹을 경우엔 이러쿵저러쿵;;해서 나쁘다고 한다.

 

그럼 주인공은 안먹겠다고, 줄이겠다고 말해놓고

 

계속 먹는다.;; 먹는건 계속 먹어야 겠다고 말하며.-_-

 

 

 

2. 개판이다.;;

 

 

개가 많이 나온다는것.

 

주로 목에 철사가 감겨있는 개들이 많다.

 

사람들은 그 개를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러나 한번에 잡지는 못한다.;;

 

열명 넘게 투입이 되는데도 개한마리 못잡는다.-_-;;

 

한두번 실패하고 세번째 즈음에 붙잡는다.

 

내 생각엔 일부러 그러는것 같다.-_-;

 

또 장애견들도 많이 나온다.

 

뒷다리가 없다거나 앞다리가 없다거나...

 

그 강아지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 후

 

또 병원에 데려간다.;;

 

그래서 의사가 ’희망이 있습니다.’하면 막 즐거운 노래가 흘러나오고,

 

’치료가 불가능 합니다.’하면 주인은 울고 방청객들은 ’어~’하는 괴성;;을 낸다.

 

그리고 슬픈 음악이 비지엠;으로 깔린다.

 

치료가 불가능하다면 장애견을 위한 휠체어 비스무리한거 만들어주고

 

완전히 치료가 된것 마냥 되게 좋아한다.-_-

 

 

3. 효자들의 천국;

 

 

먼저 밤에 차타고 어디론가로 간다.

 

성우의 목소리, 음산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목표지점에 다다르면 이상한 물체나 사람이 보인다.

 

얼핏 보여주고 꼭 다음날 아침에 찾아간다.;;

 

마을 사람들, 약속이나 한 것 처럼 한자리에 모여있고;;,

 

피디는 마을 주민들과 인터뷰를 한다.

 

주민들 대부분 ’이상하다.’ ’무섭다.’ 이런 반응을 보인다.

 

인터뷰가 끝나면 어제 밤에 가봤던 문제의 그 장소에 다시간다.

 

그리고, 효자의 비밀이 밝혀진다.

 

그럼 마을사람들, 말을 바꾸고 천하의 효자라고 칭찬을 한다.;;

 

그러나 정작 효자 자신은 불효자식이라며 눈물을 흘린다.-_-;;

 

 

 

<일간스포츠 신문 기사>

 

-’빈’ 두 번 울었다-

 빈이 두 번 울었다.

MBC TV <강호동의 천생연분>(연출 여운혁) 촬영차 지난 3일 태국 푸켓을찾은 빈은 방콕 경유 타이항공을 이용해 푸켓 공항에 도착한 직후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렸다. 인천 공항에서 수하물로 부친 자신의 짐을 분실했기 때문이었다.

 

빈은 “커다란 이민 가방 하나에 이곳에서 입을 협찬 의상과 화장품 등 소품을 몽땅 넣었는데 어떡하냐”며 발을 동동 굴렀다.

 

빈의 매니저들은 도착 사흘 후까지 현지 가이드와 공항 관계자들에게 수시로 재확인을 요청했지만 결국 귀국하는 날까지 찾지 못했다. 급히 짐을 싸느라 수하물 꼬리표에 이름과 연락처를 적지 못한 탓이었다.

 

약 500만 원의 손해를 입은 빈은 “각종 전화 번호가 저장된 휴대폰과 애지중지하던 명품 액세서리까지 안에 있었다”며 연신 눈시울을 붉혔다.

 

또 한 번은 감동의 눈물이었다. 중간 결정에서 커플로 결정된 UN 멤버 최정원으로부터 수상 콘서트라는 감동의 선물을 받은 뒤 빈은 또 울었다.

 

최정원이 커플로 맺어진 것에 대한 보답 차원으로 바다 위에 띄워 놓은 배로 빈을 초대해 즉석에서 미니 콘서트를 열어준 것. 이에 빈은 “밤 바닷가에서 나만을 위해 노래를 불러준 정원 오빠 때문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났다”며 좋아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태국어로 빈이 ‘날아가다’라는 좋은 의미라고 들었는데 옷 가방을 꼭 찾았으면 좋겠다”며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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