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이죠..^^ 여기에 글쓴지는 한 2년두 넘은것 같습니다..
자주 와서 여러분의 소식을 읽구 가긴 했는데 없는 글솜씨로 글쓰기가 그렇더군요..으히
지난 토욜일에 신촌에서 44기 단장을 만났습니다..황모 단장과 그의 친구이며 S고를 졸업했고 리틀 bum이라고 불리던.. 지금 막 공익훈련을 마친 신모군이였죠..
레지오 사람들을 우연히 이렇게 만나는게 참 좋더군요..디게 반갑구 ^^
함께 술자리를 하며 레지오에 관한 많은 얘기를 나누고 싶었지만(?)..그런 얘기보다는 웃고 즐기다 들여보냈습니다..
얼마전에 본 클레식이란 영화의 홍보 문구가 생각나더군요...
’우연히 우연히..그러나 반드시...’
이성이나 첫사랑을 막론하고 저에게 그런 존재가 레지오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짧진 않았지만 얇디 얇은 레지오 생활을 한 저이지만..레지오에 대한 가슴한구석에 남아있는 아쉬움 때문일까요..^^;
다음에 우연히 또 다른 레지오 사람들을 만나면 크게 웃으며 스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인석아 동우야...그날 누나들이 짓궂게(?) 했던거..미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