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읽은 한겨레21에 실려있던 내용입니다.
지난 9.11 테러 사건에 대한 알카에다의 조사결과
오사마 빈 라덴은 사건 당일 무전기로 자신의 대원에게 무역센터에 충돌하지 말라고 수차례 소리쳤고 무전기 고장으로 통신이 되지 않자 큰소리로 외쳤다고 한다. 그런데 주위의 소음으로 정확히 전달이 되질못해서 참사가 일어나고말았다. 알카에다의 지휘부로 구성된 재판부는 그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 무죄를 획정했다. 알카에다쪽이 선임한 변호사는 "무역센타가 비행기의 항로를 막았다"며 무역 센터에게 과실이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금번 사건에 대한 오사마 빈 라덴의 사과 발표
"쌍둥이 빌딩 사건에 대해 슬픔과 유감을 가지고 있다. 알카에다와 미국의 긴밀한 협조로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선 안된다.
사건 가담자들은 알카에다 법정에서 알카에다 대원들이 검찰, 변호인, 판사, 배심원을 맡아 진행한 공정한 재판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항소는 불가능했다. 미국과 알카에다간의 재판상의 차이는 인정하라.
그리고 비행기의 항로를 가로막았던 쌍둥이 빌딩을 구속시켜라. 알카에다에 대한 항의 시위를 한 사람들 명단을 제공하고 법에 따라 엄격히 처벌해 달라. 안그럼 또 들이박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