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광이형 말대로 행동을 했습니다.
미국 대사관앞에서....불심검문을 거부하고 도망치다가 예상외로 전경들이 뛰어서 따라오는바람에 광화문에서 종로까지 뛰어도망치느라고 죽는줄알았습니다.
헌병은 안뛰는데.....전경은 뛰더군요.....음....
이 정권의 국민에 대한 핍박을 몸소 느끼며 아직 우리나라가 민주화를 뿌리내리지 못했음에, 또한 민주 투사였던 대통령과 이하 관료들의 무관심과 잘못된 정치에 의해 그 약 2킬로되는 거리를 달리는동안 눈물이 나왔답니다.(실은 그날 날씨가 추워서....콧물이 나온걸테지...)
암튼....용광이형!!! 형 말대로 행동했는데.....술한잔 사줄라우? 잡혀서 누가 시켰냐고 그러면 형이 시켰다고 말할수밖에 없는처진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