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와서는 그냥 글만 읽고 가는 놈입니다.
모두 잘 계신지 모르겠네요.
시간이 참 빠른것 같아요...잠깐 딴생각을 하고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면...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던 곳까지 걸어온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저는 지금 중국 상해에서 회사를 다니면서 공부도 하고 있답니다.
외국인회사라 잠 잘시간도 부족하지만...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이곳에 올라오는 글들을 뒤적거리며 읽어보니 많이 달라지진 않은것 같네요.
제가 아는 이름을 가지신 분들도 몇몇 보이구요.
예전에 심심할때 마음이 허전할때 들리곤했던 혜화동센터대신에 여기서는 이곳 싸이트밖에
문을 두드릴때가 없는것 같아요.
반가운 이름 세글자를 더 많이 발견하고 싶었던 (아직도 철이 덜든 ) 마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