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room

2002. 11. 20. 오후 10:14:30

글자

이런 생각 어떨까요?

우리가 어렵다고 느꼈던 일들.. 또 느끼고 있는 것들 사실 알고나면 참 간단한 것들이었는대 말이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힘들지만..

마치 등산과 같은건 아닐까요? 올라갈 땐 숨이 턱까지 차올라서 다시 내려가고 싶어지고.

’올라가면 뭘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 길이 맞나 의심스럽기도 하고.

산을 오르다 만난 다람쥐나 작은 샘물에 잠깐 즐겁기도 했다가

다시 힘들어 지면 내려가고 싶은 맘이 들기도 하다가..

정상에 도착해서야 느낄 수 있는 상쾌함..어쩌면..약간은 허무할 수도 있는 마음.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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