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2002. 11. 19. 오후 9:35:10

글자

방청소를 하는데 잘둔다고 놔둔 일기장이 어디다놔뒀는지 도통 기억이 나질않는다.

지난 2년동안 쓴데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잃어버리거나 중간에 관두지 않고 모두 채워낸 일기장이었는데.....화난다....

여러가지로 그냥 싱숭생숭해서 할일없이 인터넷을 뒤져보기도하고 은희경책도 훑어보는데 웬일인지 기분이 나아지질않는다..

눈이 좀 와줬으면 좋겠는데.....

쫌전에 이은혜의 블루를 읽다가 눈물이 찔끔 나왔다. 근데....아직 완결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또 화가나기 시작했다.

도대체 완결편을 몇년을 기다려야하는거야....

 

반성문 이렇게 썼다가는 맞아 죽을텐데....요즘은 이런 반성문에서도 새댜차이를 느끼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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