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들한테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않받아? 난 니 동기 아니냐?
그리고 오늘 노가다를 다녀와서인지 몰라도 너의 그 한심한 알바 얘기를 들으니 아주 씁쓸하다. 뭐? 하루종일 책을 봐? 심심하면 스타크를 해?
이런.... 난 오늘 하루종일 삽질하구 리어카 나르고 그랬다. 그래도 난 할만 했지만, 내 아버지 또래의 아저씨들도 그런 일을 하시는 것을 보니 왠지 마음이 착찹하더군...
그래서 내가 아저씨들보다 더 열심히 뛰어다녔지...
그 아저씨들을 보면서 참 세상살기 쉽지않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구나...
그렇지만 희망이란것이 있기에 내일 난 또 일을 나가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