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

2001. 6. 12. 오후 11:53:16

글자

아침에 항상 일찍 일어납니다..

 

한 06:30쯤 그냥 자연스럽게 눈이 떠집니다.

그리구나서 세수하구... 밥은 잘 못 먹구여...

그리고 알바장으로 출근을 합니다.

음 알바장에선 아침에 간단한 은행심부름... 택배확인...

청소 잠깐... 그게 다지요...

그리군 책을 읽습니다. 하루 종일 눈이 빠지도록 말이지요.-개미 다 보셨지요.-

가끔 심심하면.. 동기들에게 전화를 하는데 별루 받는 녀석이 없어서요. 내심 섭하면서도.. 바쁜가 보다 하구 다행이라 여기며 자위해 봅니다.

하루중에 가장 힘든 순간은 점심 매뉴를 선택해야 하는

11:30경이랍니다. 오늘도 결국 라면을 먹었지요.

그리구 스타크를 한판합니다. 요즘 SHOW ME THE MONEY에 재미가 붙어서요..

그리고 오늘은 않가야지 하고 다시 회관에 갑니다.

실없이...

나도 모르게 222에 올라타 있는 나를 발견했을 때의 그 허무함이란...

그리구 나서 지금 이렇게 컴 앞에서 오늘 하루를 뒤돌아 봅니다. 아마 내일도...모래도... 뭐 이렇게 살고 있지요...

죽은것인지 산것인지도 모른채...

과연 내일은 어떤 하루가 될런지...

 

 

 

 

 

 

사랑해###-심심해서 바꿨습니다.- 다들 별로 관심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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