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홉시가 다되어 가네~♪

2001. 3. 23. 오후 9:00:58

글자

뉴욕에 가있는 제 친구 녀석 하나는 꿈나라를 여행하고 있겠죠..

((설마 7시전에 일어나겠어여..??))

....나만 게으른 건가...--;;

 

또 주말입니다...

어찌나 시간이 잘 가는지...

월요일인가 싶으면 금요일이구...또 이틀 놀구..

다시 월요일이 되었나 싶으면...또 다시 주말...

사실 말이 노는 주말이져..

내일 회관에 가면 회사에서 하는 일보다 더 많은 일을 하겠죠..

 

그래도 내일은 기다려지는 토요일입니다.

사랑하는 친구와 영화를 볼거거든요..((정연~~질투하지 마러...^^*))

밥을 사주고 싶었는데..영화를 보여달라더군요...

좋아하는거 해주는게 좋은거겠죠??

((비밀인데...ㅋㅋ 이 친구가 힘이 쫌 쎄여..아마 삼손보다 쎌껄여??..^^;;))

"선물"을 볼거랍니다...

둘이 많이 울고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뻔히 보이는 사랑 이야기의 최루성 영화..라는 생각이 들지만..

원래 사랑이라는게 뻔히 보이는거 아니던가요..

뻔한데도 기쁘고, 행복하고..

그 뻔한 것땜에 속상하고, 눈물 흘리고...

잘 모르겠네요...

아무리 정의내리고 고민해도 알 수없는게 바로 사랑이겠져...^^;;

 

머..어쨋든 보고 싶었던 영화고..영화본지도 오래되었고..

가장 중요한건.. 이 친구가 굉장히 얼굴보기 힘든 사람이다보니..^^*

내일은 기다려지는 토요일입니다...

 

"당신은 세상이 내게 준 소중한 선물입니다.."

나도 그 친구도...

빨리 그 소중한 선물을 받았으면 좋겠네여..^^*

 

움...다른 분(이미 받으신 분들은 빼구)들도..

-->근데 아직 받으신 분들이 암두 없지 않나여??

적어두... 여기서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는.....^^;;;

어쨌거나~~ 모두들 빨리 그 선물을 받게 되시길.....ㅋㅋㅋ..........바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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