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는군요....
아...오늘인가요? 벌써 1시가 넘었으니....^^
시골에 간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는군요....
가서 이것저것 생각도 좀 하고....
즐거운 연휴가 될 것 같습니다....
레지오에서 한걸음 물러나 있는 요즘....
평소같았으면 지혜의 모든 생활이 레지오와 연관되어 있었을텐데....
요 근래 조금 소흘했다고...
이렇게나 레지오를 잊어버릴수 있다니...
한번 빠지고, 두번빠지고, 세번 빠지는건 더 쉽고...
이러다가 안나가는건 시간문제겠네요....
레지오를 소흘히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신앙생활도 소흘히 하게되더군요....
정말 삐리리~한 신자죠? ^^;;
제가 생각해도 너무 부끄럽습니다...
요즘은 레지오일이 아니더라도 고민거리가 너무 많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날만큼 너무 가슴이 아프군요...
그래서 바쁘게 생활하려구 노력중입니다....
아르바이트 시작하고나서 거의 손을땠던 집안일도 좀 하구요,
멍~하니 앉아서 텔레비전이나 쳐다보고 있는 일을 좀 줄이려구요..^^
레지오일도 열심히 해야겠죠?
알바하느라 소흘히했던 밴드부일과....
전례부 미사도 좀 도와드리구...
편집부도 열심히 하구....
회합도 잘 나가야되는데, 역시 아르바이트를 하니깐 시간이 잘 맞지 않네요....
항상 집에서 대기하고 있을땐, 언제 회합을 하든, 무조건 괜찮았었는데....
....언제나 생각만 거창합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쓰게되면...
항상 결론은...
레지오라는 곳에 이르게 됩니다...
결국 내가 가게되는곳은 레지오라는 단체이구나....
그 사실이 싫다는 이야기가 아니구요,
레지오라는 곳에 내가 이렇게나 많이 묻혀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입니다...
별로 한일도 없는데.....
항상 바쁜것 같지만,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별로 해놓은 일이 없더군요....^^;;;
오늘도 이상한 이야기만 끄적이고 나갑니다...
아침 일찍 시골에 간다구 빨리 자라고 하시네요...
이번주가 연수였던가요? 그때 단장님들 뵙겠습니다...
단장님들 너무많이 보구싶어요.....ㅠ.ㅠ
줄입니다........설 연휴 잘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