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거 같아요..^^
요즘 혜영이가 다니는 화실은 하루에두 열댓번씩 사람들의 표정이 바뀌구..
숨소리두 못낼만큼 조마조마하며 그림을 그려야 하는 분위기입니다..
아마 다른 미술학원들두 그럴꺼예여..
특차 발표를 하고..붙은 사람과 그러치 못한사람들간의 미묘한..
합격소식을 들을때면 저희마저두 넘~설레이져..내년입시에 대한 약간의 불안감과 기대감..
그 설레임이란..어느때와 비길수가 없죠..후훗..^^;
그래두 아직 정시가 남아 있기에..지금 3학년..재수생 선배님들은..1분이 그냥 갈새라..
연필과 붓을 움직이지요..
참..그런 곳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가끔 혜영이는 자기가 수험생인줄로 착각을 한답니다..^^;
오늘은 선배님들이 원서를 내고 와서는 떨리는 맘을 감추지 못하시더군요.,,시간이 지나..
경쟁률이 오를때마다,,딴곳에 넣을껄 후회두 하구..
그런 모습 보시구 선생님들은 "대학은 니 인생에서 티끌만한 일부분일뿐이다.."라고 하시지만..그런말들이 곧이 들릴리가 없고..^^;
이제 입시생 표딱지 달기를 약2개월 앞둔 혜영이는 선배님들께 그저 화이팅만 외쳐봅니닷!!
오늘 원서 내고 오신분들 많으시져??
모두들 파이팅이예여~~조은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