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돕는다는 핑계하에 가게 근처 피씨방에서 정말 간만에 여한없이 웹서핑을 하고 있다.
항상 이럴때면 평소에는 안오던 전화가 너무 자주 와 귀가 아플정도로 통화를 하면서 한손으로는 자판을 두들기고 있다.
이를 부러워하는 동기 이모양이 나에게 인기도 많다고 한다.
...3초만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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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많은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퀴퀴한 피씨방에서!! 5시간씩 인터넷하냐!!!
것두 돈 버려가면서~ 아이고, 내돈 6천원!!!!
흑흑..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