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왔구 마음도 울적해서여...

2000. 12. 13. 오전 1:01:15

글자

가슴속에 간직한 사랑하나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으며 사는것은

나의 비틀거림에 나보다 더 아파할

저버릴 수 없는 마음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견딜수 없는 고통의 순간에도

절망하지 않으며 웃을 수 있는것은

가슴속에 간직한 사랑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든지 부끄럽지 않은 모습

아름답게 가꿔가며 살려고 하는 것은

그대 모습 기억속에

언제나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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