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셨습니까? 벌써 군입대한지 6개월이 지나구 일병이되어 휴가를 나온 민기입니당. 기훈이와 휴가가 겹쳤는데두 불구하구 제가 휴가나오자마자 폰두 없이
할머니댁으루 불쑥 내려가는 바람에 못만났네요.(기훈이 호빵 됐다매요?캬캬캬!)
오늘 아침에 올라와 저녁엔 신부님과 42기들모임에 잠시 끼어서 첨으루 레지오인 얼굴
구경좀 했습니다. 나이들이 2~3살은 많아보이더군요. 진영이한텐 진심으로 존대말
썼답니다. 겜방에와서 써논 글들을 보니 눈에 띄는게 몇개 있더군요. 특히 기훈이글!
얼마나 할게 없었으면 그런글을 썼는지 원 불쌍해서리.. 연민이 느껴지더구만요.
12시가 넘었으니 조금있으면 반가운 레지오사람들좀 볼수 있겠죠.
음.. 머랄까 기대반 긴장반 입니다. 모자가 벗겨지면 안될텐데..
그럼 이만...
